광역토론토 주택시장 동향

*<거래 줄고 가격은 강보합세>

광역토론토 9월 주택시장 거래량 4,642채(모든 주택형태 포함)로  전달 대비 12.1%나 급감…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7.1% 감소…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 주택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평균가격은 111만9,428달러로 8월에 비해 3.4%, 전년동기에 비해선 3% 상승…

다만 콘도는 전년대비 3.3% 하락…

가장 큰 특징은 신규 리스팅이 전년동기(1만6,258채)에 비해 44.1%나 급격히 증가한 것…

TRREB은 고금리 영향이 내년 중반까지 계속되다 그 이후로 차츰 누그러질 것으로 관측…

이에 따라 주택시장도 내년 중반부터 점차 회복될 전망…      

https://www.cp24.com/news/gta-home-sales-drop-7-1-per-cent-in-september-as-higher-rates-bite-1.6588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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