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불붙는 오퍼전쟁

*<GTA 부동산 시장 현황>

봄철 광역토론토에 또다시 복수오퍼 전쟁(bidding war) 불길…

원인은 매물(listing)은 적고 누적된 수요(buyer)는 넘치는데 따른 수급 불균형…

그동안 관망세를 보여왔던 잠재 바이어들이 구매에 나서면서 한정된 매물을 놓고 치열한 오퍼 경쟁…

토론토의 경우 1백만불 이하 주택(콘도)은 리스팅하기가 무섭게 10~20여건 이상의 오퍼 몰리기 일쑤…

반면, 1년 전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집값을 생각하며 여전히 리스팅을 보류중인 셀러들...

금리가 안정되면 주택시장은 또다시 과열양상으로 치달을 가능성…    

https://www.thestar.com/news/gta/2023/04/04/home-buyers-are-back-this-spring-listings-are-not-and-the-competition-is-fier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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