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세월에 내집 가져보나?”
*<캐네디언 주택보유율 갈수록 낮아져>
캐나다 국민들 주택보유율(home ownership) 갈수록 낮아져…
연방통계청 센서스 자료 발표…
2011~21년 사이 10년간 주택보유한 국민 8% 증가…
반면, 월세(rent) 사는 사람은 10년 사이 21% 증가…
유주택자 1천만명, 무주택자 500만명으로 집가진 사람이 많긴 하지만 현재 없는 사람은 앞으로 집장만 점점 더 어려워질 전망…
특히 집 사기를 열망하는 젊은층(25~34세)의 꿈은 더 멀어져…
https://www.cbc.ca/news/business/census-housing-data-1.6589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