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민은 미국에 비해 양반”

*<모기지 연체로 집 잃을 가능성 희박>

기준금리가 급등하고 모기지 이자율도 올라가고 있지만 캐나다에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같은 위기가 벌어질 가능성은 희박…

전기나 물을 아껴서라도 주택대출금은 꼭 갚는 국민성 &

안전하고 보수적인 금융시스템 등이 기여…

실제로 석달 이상 모기지 연체하는 비율 극히 낮아…

https://www.thestar.com/business/real_estate/2022/07/04/mortgage-rates-are-rising-but-heres-why-you-wont-see-a-rash-of-canadians-losing-their-hom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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