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니어도 보트 즐길 수

*<보트 공유앱 토론토에 진출>

부자들의 전유물로 인식돼온 보트(boat), 이젠 렌트해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세계 최초의(?) 보트 공유 앱 Skipperi, 오는 5월 1일부터 광역토론토지역 10개 항구에서 보트 대여 비즈니스 시작…

핀랜드(Finland)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회원에 가입하면 온타리오 호수는 물론 전세계 어디든지 운항할 수 있게…

현재 특별가격으로 한달 기준  475불만 내면(최소 6개월 이상) 보트의 관리, 겨울철 보관, 보험 등 보트를 소유하는 것보다 자잔한 일거리 고민할 필요 없어 오히려 편리…       

https://www.thestar.com/news/gta/2023/04/12/the-worlds-first-boat-sharing-app-will-hit-the-gta-this-summer-heres-how-to-sign-u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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