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수리 사기범 주의
*<큰 회사 직원 사칭해 접근>
벼라별 사기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주택의 지붕수리를 해야 한다며 접근하는 사기범도 있으니 주의…
지난 1월 말 토론토의 한 주택(Bloor St. W. & Jane St.)에 30대 남자가 찾아와 집지붕이 낡아 당장 수리를 해야 한다며 자기는 큰 회사의 직원이라고 소개…
이어 그는 곧바로 계약서를 쓰자며 주인을 인근 은행으로 데려가 Bank draft 만들게 해서 편취…
경찰에 체포된 범인은 다른 큰 회사의 직원을 사칭한 것으로 드러나…
이와 유사한 사기범죄가 늘고 있으니 주의…
https://www.cp24.com/news/toronto-police-warn-roofing-scams-on-the-rise-following-arrest-1.626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