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주택시장 계속 옆걸음

*<TRREB 발표 자료…8월 가격.거래량 지지부진>

광역토론토 집값 2개월 연속 하락세…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 발표 8월 GTA 부동산시장 동향에 따르면, 평균 주택 가격 108만2,496 달러로 전달의 110만 달러에 비해 3% 하락(1년 전에 비해서는 0.3% 상승)…

단독주택 14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 상승, Semi-detached $1백만, 타운하우스 $93만5,800, 콘도 $70만5,572...

이같은 가격은 광역토론토 전체 평균치로 토론토시 등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큼…

한편, 8월 주택 거래량은 총 5,294채로 전월대비 단 1% 증가,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5.2% 감소…

현재와 같은 고금리가 계속되는 한 주택시장은 앞으로 상당기간 침체국면 불가피할 전망…        

https://www.cp24.com/news/toronto-home-sales-little-changed-from-july-to-august-but-expect-volatility-board-1.654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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