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거래 줄고 가격은 소폭 상승
*<광역토론토 3월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
토론토지역 부동산위원회(TRREB)가 발표한 주택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의 지난 3월 주택거래는 전년동기 대비 4.5% 감소, 가격은 1.3% 소폭 상승(평균 112만달러)…
콘도 거래가 전년동기 대비 13% 급감했고 단독주택은 3% 감소…
반면 Semi와 타운하우스는 각각 4%와 1% 소폭 증가…
주택시장이 분주한 봄철임에도 거래가 주춤한 것은 잠재적 구매자들이 계속해서 금리인하를 기대하며 관망하고 있기 때문…
부동산업계는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단행하는 시점(6월 경)에 맞춰 하반기부터 주택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평균 117만달러까지 상승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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