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토론토시장 가능성!
*<속보>조성훈 의원 급부상
존 토리 전 시장 전격 사임으로 공석이 된 토론토시장 자리 보궐선거에 조성훈(Stan Cho, 45세) 현 온주의원MPP, 교통부 부장관) 급부상…
토론토스타 보도…
조의원은 현재 보수당과 자유당 모두로부터 러브콜 받는 중…
온주의원 재선의 조의원은 당초 2026년 시장출마를 고려중이었으나 존 토리의 전격사임으로 걸음이 빨라진 상황…
월요일 보수당-자유당 중진들과 만나 의사 타진할 예정…
그는 젊고 유능한 정치인으로 급성장해 정치권의 큰 기대주로 떠오름…
시장 보궐선거 이르면 5월에 치러질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