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에 일가족 비극

*<순식간에 산산조각 난 행복>

*총기난사에 숨진 여교사와 이틀뒤 심장마비로 숨진 남편

텍사스 총기난사로 교사아내 잃은 남편 이틀 뒤 사망…

희생자 추모행사 참석 후 심장마비…

아내는 23년째 초등교사로 일하던 우수 여교사로 총기 난사 당시 학생들 보호하려다 희생…

이 와중에 막강한 총기 로비단체 NRA는 텍사스 휴스턴서 트럼프 등 참석한 가운데 연례총회 강행, 각계 비난 분노 빗발…

https://www.cnn.com/2022/05/26/us/irma-garcia-robb-elementary-teacher-shooting-victim-husband-death/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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