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 화해의 날’

*<토론토 등지서 각종 기념행사 개최>

*지난해 열린 ‘진실과 화해의 날’ 기념행사

오늘은 캐나다 원주민들 흑역사를 위로하기 위한 ‘진실과 화해의 날’(National Truth and Reconciliation Day), 일명 ‘Orange Shirt Day’…

국가기념일이지만 온타리오 등 대부분의 주가 정상근무, 학교도 정상수업…

연방공무원 등 연방 관할의 은행, 우체국 등은 휴무…

토론토 등 각 지역에서 시가행진.전시회 등 기념행사 개최…  

https://www.thestar.com/news/gta/2022/09/30/what-to-do-in-toronto-for-truth-and-reconciliation-da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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