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무슨 죄가 있다고”
*<불쌍한 강아지들 구출>
마캄 가정집의 극도로 불결한 환경에서 학대받던 16마리의 강아지들 구출…
동물보호당국 조사결과 4개의 비좁은 우리에 16마리 수용…
견주(犬主)는 온라인 통해 강아지 1마리당 700~1,500불씩 받고 판매…
가짜로 백신접종 서류도 만들어…
견주 2명(42세, 20세) 동물학대 혐의 등으로 기소…
https://www.cp24.com/news/16-puppies-rescued-from-horrendous-living-conditions-in-markham-1.6157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