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태풍 후유증 아직도

*<오타와는 아직도 정전중>

*전력 복구 지원 공사에 나선 토론토 전력공사 직원들

지난 주말 온타리오 강타한 폭풍우로 오타와, 억스브리지, 피터보로 등 일부지역은 아직도 암흑천지…

특히 수도 오타와 피해 커 닷새째 6만여 가구 정전중…

토론토전력공사 직원들 무너진 송전탑 복구 지원차 파견…

https://www.cp24.com/news/toronto-sends-hydro-crews-to-help-ottawa-restore-power-following-storm-1.591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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