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수 박사 논문 발표
*<“경제원리의 근간은 개인의 자유로운 결정에”>
토론토의 한인경제학자 유종수 박사가 들려주는 주옥같은 경제원리
최근 발표된 유 박사의 논문이 경제전문지 <Current Topics on Business, Economics and Finance>의 제 9권 Chapter 1 으로 출간…
“인간사회를 포함한 모든 동.식물의 생활행태 뿐만 아니라, 생명의 창조를 포함한 모든 자연현상도 주어진 제약 조건 하에서 자유로운 개개인의 결정으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경제원리를 실례를 들어 설명…
온타리오 수센머리(Sault Ste. Marie)에 있는 알고마(Algoma)대학에서 36년간 경제학 교수로 재직하다 은퇴한 유종수 박사(82)…
지금은 토론토에서 조용한 노후생활을 보내며 집필과 함께 캐나다한인상 이사 등으로 봉사활동 중…
*유종수 박사 약력
1941년생, 전주고, 서울 상대, 동 대학원(경제학석사), 미 뉴욕주립대(경제학박사), 71년 캐나다 이민, 알고마대 교수(1971년~2007년). 부인 정경자(미 럿거스대 도서관학석사, 온타리오 의료도서관 근무)씨와 사이에 남매.
논문 전문은 아래 웹사이트에…
https://acrobat.adobe.com/id/urn:aaid:sc:VA6C2:69f75553-142e-46d8-ba56-af4d26a5a6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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