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자니 가슴이 무너진다”

*<존 토리 시대 마감>

*금요일 오후 토론토시장으로서 마지막 성명을 발표한 뒤 사무실을 떠나는 존 토리

존 토리 토론토시장 17일(금) 오후 5시부로 시청 떠나…

마약스캔들과 자질논란 등으로 토론토 이미지를 분탕질해놓은 전임 랍 포드 시장(덕 포드 현 온주총리의 동생) 뒤를 이어 캐나다 최대도시 시장에 오른 토리…

온건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시정 잘 이끌어 호평…

지난해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재선 성공…

한층 강화된 토론토시장 권한 부여 등 탄탄대로…

하지만 한참 연하의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가 드러나면서 수십년 명예가 한줄기 바람으로…

https://www.thestar.com/news/gta/2023/02/17/john-tory-jennifer-mckelvie-speaking-at-city-hall-on-friday-afterno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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