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시위 계속땐 엄벌”
*<온타리오 비상사태 선포>
덕 포드 온주총리 “불법시위 계속하는 트럭운전사와 동조자들 ‘불법 점거’ 행위로 간주해 벌금 최고 10만불, 1년 징역형 부과할 것”…
트럭사업 면허도 박탈…“주총리로서 모든 권한 행사” 다짐
무력 동원한 강제해산보다는 자진철수 유도…
‘공공의 적’이 돼버린 시위대는 계속 불응태세로 사태해결 미지수…
https://www.ctvnews.ca/canada/premier-ford-declares-state-of-emergency-in-ontario-1.5777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