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 내 삶은 완전히 망가졌다”

*<“이 고통 누가 알리요?” 눈물의 증언들>

*노스욕 밴참사 희생자들

4년 전 노스욕 밴참사 범인 알렉 미나시안에 대한 형량선고 공판서 피해(부상)자와 사망자 유족, 친구, 목격자 등 생생한 진술…

사망자 한인 3명(강철민·김지훈·정소희)에 대한 처참한 상황도 증언…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경제적으로도 극한 상황으로 몰려”…

“주변인들 접촉 꺼려 더 큰 정신적 고통”…

반신불수 부상자 “이 고통 누가 알랴”에 판사도 눈물…

https://www.thestar.com/news/gta/2022/06/13/live-toronto-hears-from-the-victims-of-the-yonge-street-van-attac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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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밴공격 범인 선고공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