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의 서글픈 이면

*<풍요 속의 빈곤>

*토론토의 푸드뱅크에서 음식을 분류하는 자원봉사자들

추수감사절 시즌으로 풍요를 구가하는 듯하지만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푸드뱅크를 찾는 사람들 급증...

특히 최근 식재료 가격 크게 오르면서 부실한 먹거리에 의지하는 계층 늘어...

캐나다 최대의 무료급식소(Daily Bread Food Bank) 방문자 팬데믹 이전엔 한달에 6만 명이었으나 최근엔 18만 명으로 3배 증가...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https://toronto.citynews.ca/2022/10/08/canada-food-banks-thanksgiving-food-insecurity-daily-bread-food-bank-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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