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판 흥남부두’

*<비극영화의 한 장면>

*<“꼭 살아서 만나자”>우크라이나 키예프역을 떠나는 마지막 열차에 탄 아내와 두살배기 아기를 눈물로 전송하는 아빠. 이 남성은 러시아군과 싸우기 위해 우크라에 남기로 했다.

러시아군 침공으로 가족과 생이별하는 우크라 가정 속출…

우크라 국가총동원령에 따라 18~60세 남성들은 출국 금지…

국외로 피란 간 난민 수 120만명 넘어…

유엔 인권사무소 “우크라에서 숨진 민간인 수 331명. 어린이도 19명” 발표…

“실제 사망자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

https://www.cnn.com/europe/live-news/ukraine-russia-putin-news-03-04-22/h_b89a6a882189d860bb64f8e87e8610d5

*어느 부부의 생이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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