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은 ‘정인이 사건’으로 떠들썩>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추모 메시지와 꽃들이 놓여 있다.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추모 메시지와 꽃들이 놓여 있다.

생후 8개월된 입양아, 양부모 모진 학대로 8개월만에 사망, 사회에 큰 충격…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5079952004?section=society/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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