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신화 남긴 매캘리언
*<'허리케인'의 영면>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정치행보에 "Hurricane Hazel" 별명붙은 매캘리언 전 미시사가 시장...
12번 연속 미시사가 시장 당선 신화...
이 때문에 일각선 다른 정치인들 진출기회 안준다는 비판도...
국제 인권문제 등에 대해서도 소신 발언...
100세 넘어서까지도 토론토공항관리공단(GTAA) 이사장 등 공직 수행...
https://toronto.ctvnews.ca/former-mississauga-ont-mayor-hazel-mccallion-dies-at-101-1.625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