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개 구하려다…’
*<한인여성 교육위원 남편 익사>
밴쿠버의 한인여성 교육위원 박가영(Lisa Park)씨 남편, 계곡에 빠진 개 구하려다 익사…
Keen Lau(45)씨, 최근 이웃집 개와 계곡으로 산책 갔다가 개가 물에 빠지자 구하러 들어갔다 실종된 후 익사체로 발견…
싱가폴계인 그는 불과 수개월 전 밴쿠버지역(포트무디)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위원(3선)인 한국계 박씨와 결혼한 신혼부부로 주위의 안타까움…
박 교육위원은 2001년 캐나다로 이민와 현직교사로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