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에 집 지을 땅 많다”
*<환경단체 “그린벨트 손대지 않아도 돼”>
덕 포드 온주 총리가 그린벨트를 해제해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프로젝트를 놓고 각계의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굳이 그린벨트를 훼손하지 않아도 주택을 지을 땅은 얼마든지 있다는 주장이 제기…
시민 환경단체(Environmental Defence) 발표 자료에 따르면, 광역토론토를 포함한 인근 지역(Greater Golden Horseshoe)엔 2031년까지 2백만 채의 집을 지을 수 있는 택지가 있다는 것…
“이들 지역은 각 지자체별로 고루 분산돼있어 더욱 효율적” 강조…
덕 포드 총리는 그린벨트 해제 문제로 연일 시민단체.야당과 대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