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주류 판매 꼭 추진”
*<Same old, same old>
온타리오 편의점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인 ‘가게내 술판매 허용’ 다시 고개…
덕 포드 온주총리 “편의점내 맥주.와인 판매 반드시 시행할 것” 재확인…
이는 5년 전 온주총선 당시 덕 포드가 내세웠던 공약…
하지만 대형 소매업소들만 허용하고 다른 소규모 가게들에 대해서는 흐지부지, 진전없이 방치…
이에 한인 편의점업주들도 불만 쌓여가는 상황…
온주 편의점협회(OCSA)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당장 약속 이행해야…
이번 빅토리아데이 연휴부터라도 소규모 편의점에서 주류 팔 수 있도록 조처를” 촉구…
덕 포드의 발언은 공식적인 것이 아니고 미디어 질문에 대한 원론적 답변이어서 신빙성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