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시대 서민층 생활안정”

*<속보: 2023 연방자유당 예산안 초점>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와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재무장관

연방자유당정부의 2023 예산안 핵심은 인플레 시대를 맞아 저소득 및 중산층 가구의 생활비 지원에 초점…

주요 골자: 치과진료 보조금 대상 확대, 고금리 소액대출(Payday loan) 이자 제한, 교육적금(RESP) 인출한도 인상, 저소득층 식료품비 지원(Grocery rebate) 등…

치과비 보조금 대상의 경우 현행 12세에서 18세 미만 및 시니어.저소득 장애인까지 확대…

2025년까지는 전국민 대상…

저소득층이 주로 이용하는 Payday loan 이자율은 연리 60%에서  35%로 낮추고 미성년 자녀를 위한 RESP 인출 한도 현행 5천불에서 8천불로 상향…

또한 이미 발표된 저소득 가계에 대한 식료품지원비 일괄 지급…

자녀가 있는 4인 가구는 467달러, 시니어는 225달러, 독신자는 234달러…

https://www.cbc.ca/news/politics/liberals-to-release-federal-budget-today-1.6792414

Previous
Previous

노스욕 영/셰퍼드 총격사건

Next
Next

저소득층에 식료품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