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시장 보선 ‘군웅할거’
*<올리비아 차우 출마선언>
6.26 토론토시장 보궐선거에 가장 강력한 후보 중 한명인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66세) 공식 출마…
홍콩 출신으로 토론토시의원 2회, 연방국회의원(NDP) 2회 역임 후 2014년 토론토시장 선거 출마했다 3위로 낙선…
잭 레이튼 전 연방신민당(NDP) 대표의 미망인으로 좌파진영 대표적 인물…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선두권…
당선 성공시 캐나다 최대도시 토론토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시장으로 기록…
https://www.cp24.com/news/olivia-chow-joins-toronto-mayoral-race-1.6358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