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도 모르고 죽어간 사람들

*<무차별 총격에 애꿎은 사람들 희생>

*앤드류 홍 경관(왼쪽)과 샤킬 아슈라프씨

*총격 범인 Shawn Petry(30)

대낮 무차별 총격사건의 또다른 희생자…

밀턴의 자동차정비소 주인으로 작업장에서 일하던 Shakeel Ashraf씨…

세 자녀 남겨두고 사망…

함께 총격당한 다른 2명도 중태…

https://toronto.citynews.ca/2022/09/13/mississauga-milton-shooting-victim-iden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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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총격전에 3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