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직업은 위험해서…”

*<젊은 경찰관 지망생 기피 우려>

*강력사건 현장에 투입된 온주경찰관들

최근 들어 경찰이 출동근무중 총격 피습으로 숨지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젊은이들이 경찰직 지원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 우려감…

온타리오 경찰서장협의회(OACP) “그러잖아도 경찰이 위험한 직업이라고 인식하는 젊은이가 많은데 엊그제 오타와 인근에서 또 경찰관 총격사망 사건이 발생해 큰 걱정”이라고 탄식…

지난해부터 온주에서는 한인 경찰관 등이 잇달아 희생돼 경찰들 사기 크게 저하…

온주정부는 경찰관 지망생의 학력제한을 없애는 등 경찰인력 확보에 노력중…          

https://www.cp24.com/news/officer-deaths-make-recruitment-more-challenging-police-chiefs-association-1.639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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