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부터 편의점서 술 판매

*<온주 4천여개 편의점에서 맥주, 와인 등 판매>

*일반 가게에 진열된 주류 

온타리오 각 편의점에서 9월 5일(목)부터 주류판매 허용...

이에 따라 주류취급면허(license)를 받은 온주 4,146개 편의점에서 맥주, 와인, 포장용 칵테일(ready-to-drink cocktail) 등 판매 시작...

한편, 온주 주류 및 게임감독원(AGCO: Alcohol and Gaming Commission of Ontario)에서는 각 업소가 관련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 모니터링할 예정이니 한인 편의점들은 주의해야…

온주정부의 술판매 확대 정책과 관련해 토론토의 CMHC(Centre for Addiction and Mental Health)같은 시민보건단체에서는 반대의견 밝혀…

“술을 쉽게 살수 있게 되면 알콜중독자가 늘어나고 정신건강에도 해로우며 음주운전 가능성도 높아진다”며 우려를 표시…

https://toronto.citynews.ca/2024/08/30/more-than-4000-ontario-corner-stores-approved-to-sell-alcohol-next-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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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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