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욕 터줏대감 은퇴

*<존 필리언 시의원 불출마 선언>

*존 필리언 토론토 시의원

노스욕 터줏대감 정치인 존 필리언 토론토 시의원(72세) 10월 24일 시의원 선거 불출마 선언…

전직 토론토스타 기자 출신으로 지난 40년동안 윌로우데일 선거구서 활동하며 노스욕은 물론 토론토 시의회서 막강한 영향력 과시…

한인밀집지역인 이 선거구에 벌써부터 후보군 즐비…

https://www.thestar.com/news/gta/2022/06/10/the-last-four-years-have-been-the-worst-john-filion-joins-the-exodus-from-toronto-city-counci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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