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욕 터줏대감 은퇴
*<존 필리언 시의원 불출마 선언>
노스욕 터줏대감 정치인 존 필리언 토론토 시의원(72세) 10월 24일 시의원 선거 불출마 선언…
전직 토론토스타 기자 출신으로 지난 40년동안 윌로우데일 선거구서 활동하며 노스욕은 물론 토론토 시의회서 막강한 영향력 과시…
한인밀집지역인 이 선거구에 벌써부터 후보군 즐비…
*<존 필리언 시의원 불출마 선언>
노스욕 터줏대감 정치인 존 필리언 토론토 시의원(72세) 10월 24일 시의원 선거 불출마 선언…
전직 토론토스타 기자 출신으로 지난 40년동안 윌로우데일 선거구서 활동하며 노스욕은 물론 토론토 시의회서 막강한 영향력 과시…
한인밀집지역인 이 선거구에 벌써부터 후보군 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