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 대표의 위험한 실험
*<‘무한자유’ 외치는 인기영합주의자>
연방보수당 대표에 선출된 캘거리 출신의 피에르 폴리에브르(43세).
괴짜 타입의 이 정치인은 보수적 가치와는 정면배치되는 '무한 자유'를 외치는 인기영합주의자로 평가…
각 분야에서 정부의 역할 최소화 주장…
백신의무화에도 반대하며 2월의 트럭운전사들 시위 지지...
언론자유 제한한다는 이유로 방송통신위원회(CRTC) 폐지도 주장...
이에 따라 주류언론서 '위험한 인물'로 주시...
https://www.cbc.ca/news/politics/pierre-poilievre-populist-conservative-leader-wherry-1.6579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