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사칭 집매매 사기 빈발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까?”>
집주인도 모르게 집이 팔리는 사기사건 또 발생…
이번엔 토론토 다운타운의 콘도가 주인 모르게 팔려…
지난 2017년 중국에서 유학생으로 와 토론토 도심의 고층 오라콘도(Aura condo)콘도를 80만불에 산 중국 출신 여성(Moffy Yu.24세)…
지금은 중국으로 돌아가 살고 있어 콘도가 비어 있는 상태…
그런데, 지난해 7월부터 이상하게 콘도 관리비 고지서 통지가 없어 미심쩍어 토론토의 지인을 통해 알아본 결과, 지난해 5월 자신의 콘도가 97만불에 팔려 주인이 바뀐 사실 확인하고 기절초풍…
최근 집주인 사칭해 집을 파는 사기행위 빈발해 주의 요망…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