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길 목사 가족 돕기 절실

*<너무도 가슴 아픈 사연>

*고 고영길 목사(노스욕 지구촌장로교회 담임)

*고 고영길 목사(노스욕 지구촌장로교회 담임)

코로나에 희생된 고영길 목사의 헌신적인 삶에 칭송 자자…

장례도 못치르고 월세 아파트에서 사투 벌이고 있는 부인과 딸, 장모 등 일가족…

한인사회 도움이 절실한 상황…

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38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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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한인교회 목사 코로나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