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실업률 최저수준 유지

*<일자리도 적고 구하는 사람도 적고…>

연방통계청 발표 7월 실업률 4.9%로 계속해서 최저수준…

하지만 이는 일자리도 적고 찾는 사람도 적은 때문으로 특별한 의미 없음…

특히 한달간 일자리 3만600개 감소해 6월의 4만3천개 이어 두달 연속 일자리 감소…

공식 실업자(일하고 싶어도 자리가 없는 경우) 1백만명…

다른 42만6천명은 일은 원하지만 적극적으로 구하지 않은 경우로 실업률에서 제외…

https://www.cbc.ca/news/business/canada-jobs-july-1.6542271

Previous
Previous

‘토론토한인대축제’ 26일 개막

Next
Next

의료인력 부족 갈수록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