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차우 7월 12일 시장 취임

*<2위와 득표율 불과 5% 미만>

*승리연설을 하는 올리비아 차우 차기 토론토시장

토론토시장 보궐선거에서 신승(辛勝)한 올리비아 차우 7월 12일 공식 취임…

선거에서 이기긴 했지만 2위와 득표율 불과 5% 미만(37.2% : 32.5%)…

이번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주역은 2위를 차지한 애나 바일라우(Ana Bailão, 46)…

포르투갈 출신으로 15세 때 이민…

시민운동 거쳐 토론토시의원, 토론토시 부시장 역임…

존 토리 전 시장의 지지선언으로 지지율 급상승…

이에 앞으로 3년 후엔 그녀가 시장될 것이란 때이른 전망도…

3위는 마크 섄더스 전 경찰청장 …토론토시내를 온통 자신의 사인판으로 도배질한 Gong씨는 11위…

https://www.thestar.com/news/gta/2023/06/26/toronto-mayoral-election-olivia-chow-elected-mayor-in-historic-vot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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