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 2, 3의 한인요양원을”
*<‘아리랑요양원’ 한인들 품으로>
토론토 동포사회의 숙원과제 한인요양원 마침내 한인들 품으로 귀환…
6월 1일부로 공식명칭 ‘아리랑요양원’으로(종전 무궁화요양원)새 출범…
온주정부서 공식 면허이전 허가증 발급…
김도헌 무궁화 인수추진위원장 확인…
정부로부터 받은 모기지 금액은 362만불…17년 동안 상환하는 조건…
아리랑요양원의 명목상 소유주는 아리랑시니어센터…
한인사회의 공동재산인아리랑 관련 재정과 경영을 관리하는 비영리단체…
향후 과제는 제2, 3의 요양원 건립…
현재 아리랑요양원 입주대기자 200여 명 훨씬 넘어…
관련기사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