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체 내가 보호하자”
*<TTC 폭력 대비 호신술 익히기 바람>
최근 TTC에서 잇달아 벌어지는 폭력사태에 승객들이 공포에 질린 가운데, TTC에서 공격을 당할 경우에 대비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호신술 익히기 바람이 불어 큰 주목…
토론토의 한 무술도장(The Civilian Self Defence Academy)은 밀려드는 수강생들로 4월 예약 일찌감치 마감…
지하철 안에서 공격을 당한 상황을 가정해 자기방어와 탈출방법 등 집중 훈련…
무술지도 사범 “토론토가 안전하다는 인식은 너무 안일…자기 몸은 스스로 지켜야”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