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체 내가 보호하자”

*<TTC 폭력 대비 호신술 익히기 바람>

*토론토의 한 도장에서 호신술을 익히는 수강생

최근 TTC에서 잇달아 벌어지는 폭력사태에 승객들이 공포에 질린 가운데, TTC에서 공격을 당할 경우에 대비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호신술 익히기 바람이 불어 큰 주목…

토론토의 한 무술도장(The Civilian Self Defence Academy)은 밀려드는 수강생들로 4월 예약 일찌감치 마감…

지하철 안에서 공격을 당한 상황을 가정해 자기방어와 탈출방법 등 집중 훈련…

무술지도 사범 “토론토가 안전하다는 인식은 너무 안일…자기 몸은 스스로 지켜야” 강조…     

https://www.thestar.com/news/gta/2023/04/03/ttc-self-defence-class-teaches-torontonians-to-take-safety-seriousl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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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