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인플레 진정세 지속
*<식료품 가격은 계속 상승>
캐나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동기 대비 5.9% 상승…
이는 전월(작년 12월)의 6.3%보다 낮아진 수치이며 경제전문가들의 예상(6.1%)보다도 낮은 수준…
하지만 식료품 가격은 계속해서 올라 10.4% 기록…
전체적인 인플레는 36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해 6월의 8.1% 이래 계속 하향세…
그러나 연방중앙은행의 인플레 목표치인 2%까지는 아직 먼길…
하지만 당분간은 기준금리 올리지 않을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