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민원업무 차질
*<연방공무원 파업 이틀째>
캐나다 공공노조연맹(PSAC) 이틀째 전면파업 진행중…
국세청(CRA) 노조 3만5천명을 비롯해 총 15만5천명의 비필수직원(non-essential workers)이 벌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공노조 파업…
시간이 흐르면서 세금보고, 여권갱신, 실업급여(EI), 이민수속 등 업무에서 차질 빚어지기 시작…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조속한 노사협상 타결” 촉구 불구, 아직은 해결기미 안보여…
*<연방공무원 파업 이틀째>
캐나다 공공노조연맹(PSAC) 이틀째 전면파업 진행중…
국세청(CRA) 노조 3만5천명을 비롯해 총 15만5천명의 비필수직원(non-essential workers)이 벌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공노조 파업…
시간이 흐르면서 세금보고, 여권갱신, 실업급여(EI), 이민수속 등 업무에서 차질 빚어지기 시작…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조속한 노사협상 타결” 촉구 불구, 아직은 해결기미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