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진정세 확연

*<CPI 상승률 2년 만에 최저>

*토론토 시내의 주유소 모습

캐나다 통계청 발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3.4%로 2년 만에 최저치 기록…

한달 전의 4.4%에 비해 크게 내림세…

주요인은 휘발유 가격 하락, 작년 동기 대비 18% 내려…

휘발유 제외하면 전체 인플레 4.4%...

그로서리 가격은 9% 올라 여전히 물가상승의 주범…

더욱 주목되는 부분은 모기지 이자율로 무려 29.9%나 폭등해 가계부담 가중…

한편, 인플레가 진정됨에 따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또 인상 명분은 낮아져…

https://www.thestar.com/business/2023/06/27/is-canada-winning-its-inflation-battle-numbers-for-may-expected-tuesday-morn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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