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미리 술 팔다가…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오늘(금) 아침 흉기 사건이 발생한 토론토의 가게 앞 

0…이토비코의 한 편의점, 온주정부의 주류판매 공식허용 일정(9월 5일)에 앞서 술을 팔았다가 주류판매 면허(license) 정지...

Islington Ave. & Bloor St. W.에 위치한 이 가게(Tuck Shop)는 온타리오 주류.복권공사(Alcohol and Gaming Commission of Ontario(AGCO) 직원들의 사전단속에 걸려 21일간 주류 및 복권판매 면허 정지...

주류판매 면허를 받은 가게들은 관련규정을 잘 숙지해야...

https://toronto.citynews.ca/2024/08/29/etobicoke-convenience-store-liquor-licence-suspended-for-selling-booze/…

0…오늘(금) 아침 7:40분경 토론토 Cabbagetown의 편의점(Sherbourne & Dundas streets) 앞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려 중상입고 병원 급송...

0…오늘 새벽 1시경 브램튼의 Chinguacousy Rd. & Steeles Ave. W. 지역에서 차안에 남성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

0…이어 새벽 3시경 Highway 401 윗비(Whitby)지역 Brock Street 램프에서 교통사고 발생해 남성 운전자 사망,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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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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