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큰일날뻔…”
*<“수상한 사람에게 문 열어주면 안돼”>
노스욕의 한 남성, 지난 토요일 오후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주택보안시스템(home security system)과 연결된 자신의 스마트폰 앱(App)에 수상한 남녀 2명이 집 문을 열고 들어오려는 장면이 나타나 소스라치게 놀라…
당시 집에는 13살 아들 혼자만 있는 상황…
이들은 집문을 열려고 하다 안되자 그냥 돌아서는 순간, 아들이 누군지 확인하려고 문을 열자 갑자기 들이닥쳐 물건을 챙기기 시작…
이때 아들이 칼을 들고 대항하자 집을 떠나…
수상한 이에게 절대로 문 열어주지 말아야…(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