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꾼 연말풍경

*<코로나가 삼킨 연말>

*23일(목) 새벽부터 유니언역에서 신속진단키트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시민들(독자 이효진씨 사진)

토론토시, 백신 부스터샷에 총력…

현재 3차 접종률 25%, 가능한 최대 확장 주력…

온주정부 예약 사이트에 추가로 시영 클리닉 운영, 연초 1월 1일~3일 1만4천여명분 접수…

한편, 신속진단키트 받기 위해 유니언역 등에서 새벽부터 장사진…

오늘도 욕데일 몰 등 곳곳서 진단키트 배포…

https://www.cp24.com/news/city-opens-up-14-000-new-vaccine-appointments-over-new-year-s-weekend-1.571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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