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 정도야 더 써도…”

*<Dollarama “장사되네”>

*토론토의 달러라마 매장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저가 할인매장 달러라마 수익 급증…

그동안 주로 4달러 미만의 생활용품을 판매하다 지난해 4월부터 5달러짜리 상품도 팔기 시작…

이러한 $5 price point라는 새로운 판매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적절히 먹혀들면서 매출과 순익 급증…

올 2분기 총매출 14억6천만불로 전년대비 19.6%나 증가…

순익도 1억9,350만불에서 올해 2억4,580만불로 껑충…

회사 CEO “다른 생필품 가격이 워낙 급등하다보니 소비자들이 우리 가게에서 1불 정도는 기꺼이 더 쓰고자 하는 것 같다”고 설명…         

https://www.cp24.com/news/dollarama-sales-surge-as-bargain-hunters-accept-higher-5-price-point-ceo-1.6559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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