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나라” vs. “그냥 있어라”

*<존 토리 시장 거취 싸고 뒤숭숭한 토론토 시의회>

*아침부터 분위기가 뒤숭숭한 토론토 시의회

2023 예산안 심사가 열리는 토론토 시의회…

하지만 사임의사를 밝힌 존 토리 시장의 거취문제가 초미의 관심사…

시위대가 아침부터 시의회 주변과 의사당에서 토리 퇴진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바람에 개회도 못해…

한편, 덕 포드 온주총리는 “지금은 시장 바꿀 때가 아니다. 토리는 훌륭한 시장이다” 옹호…

특히 “좌파 시장(lefty mayor)이 들어서면 토론토는 재앙을 맞을 것” 경고…

전임 토론토시장은 토론토를 난장판으로 만든 랍 포드(덕 포드의 동생)…

일각선 토리가 일단 휴가(leave of absence)를 떠나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는 방안도 검토하는듯…

https://www.thestar.com/news/gta/2023/02/15/john-tory-presenting-his-budget-for-debate-at-city-counci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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