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유급병가(paid sick leave) 시행

*<속보>논란 많던 온타리오 유급병가(paid sick leave) 시행키로…

*몬테 맥노턴 온주 노동부장관

*몬테 맥노턴 온주 노동부장관

필수업종 근로자 하루 최대 200불, 최대 사흘간 지급...

직원중에 몸이 아프거나 백신 맞으러 결근할 경우 사업주가 우선 돈 주고 추후 주정부에서 정산 처리…

4월 19일부터 소급 적용, 9월 25일까지 시행…

연방정부 유급병가 혜택과는 별개…

https://toronto.ctvnews.ca/ontario-announces-paid-sick-leave-program-to-curb-covid-19-transmission-1.540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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