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슨공항과 AC가 캐나다 이미지 먹칠”

*<“차라리 여행 포기하고 말겠다”>

*피어슨 공항에 수북히 방치돼있는 짐더미들

토론토 피어슨공항과 에어캐나다(AC)의 속터지는 서비스 수준에 국민들 극한 분노 표출…

여론조사결과 응답자의 70% 이상 “피어슨공항의 무질서와 AC의 무책임한 결항.지연이 캐나다 이미지 망치고 있다” 답변…

“공항은 쓰레기장, AC항공기는 TTC 수준…

차라리 여행 포기”…

https://www.thestar.com/business/2022/07/19/angry-canadians-putting-off-travel-plans-amid-airport-turbulence-poll-fin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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