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부끄러운 역사

*<캐나다의 부끄러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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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캠루프스의 과거 원주민 기숙학교에서 215명의 어린이 유해가 묻힌 대규모 무덤 발견, 전 세계가 큰 충격…

과거 캐나다 원주민들 동화시키기 위해 정부와 종교당국이 설립 운영했던 강제 기숙학교로 1978년에 폐쇄…

원주민 단체-검시관과 함께 사망 원인과 시기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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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토론토 탈북여성 자서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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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6월 개학 힘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