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인 많은 플라자에서…

*<갈수록 불안한 세상…>

*TTC Bus bay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현장

토론토에서 연일 강력사건이 끊이지 않아 시민들 불안 가중…

지난 토요일 저녁 8시경 번(Vaughan)시의 한 번잡한 플라자(Rutherford Rd. & Highway 400) 주차장에서 일단의 10대 소녀들이 말다툼 벌이다 칼부림으로 번져…

13세 소녀 2명이 동년의 소녀를 칼로 수차례 찔러 중상…

가해자들은 현장서 시민들 제보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

수많은 통행인이 지켜보는 도심 플라자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사실에 시민들 충격…

이에 앞서 일요일 오후 6:20분경 TTC 서브웨이 스카보로 Victoria Park Station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50대 남성이 20대 남성과 말다툼 벌이다 칼에 가슴을 찔려 중상입고 병원 이송…

경찰, 용의자인 20대 흑인 남성 수배중…

최근 토론토에서는 총격사건은 줄어드는데 비해 흉기공격 사건이 급증해 사회적 불안요소로…

https://www.cp24.com/news/two-13-year-old-girls-accused-of-stabbing-another-teenage-girl-numerous-times-in-vaughan-parking-lot-1.656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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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도 갈등 더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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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좋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