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영국작가 피습 중태

*<‘악마의 시’ 살만 루슈디 인공호흡중>

*신성모독 논란으로 살해위협 받아온 작가 살만 루슈디

이슬람 신성모독 논란 일으킨 소설 '악마의 시'(The Satanic Verses) 작가 살만 루슈디(75) 뉴욕주 강연 직전 20대 남성에 온몸 흉기피습…

전신 난자당해 인공호흡기로 호흡중, 한쪽 눈 실명 위기...

미국 영국 등 국제사회 큰 충격…

인도 뭄바이 무슬림 가정 출생, 영국 이주, 미국 시민권 취득...

‘악마의 시' 신성모독 논란으로 이란 등 이슬람권으로부터 끊임없는 살해 위협…

https://www.cnn.com/2022/08/13/us/salman-rushdie-attacked-saturday/index.html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3003851072?section=international/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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